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공유저작물 수집 및 이용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오는 13일‘콘텐츠코리아랩(서울 종로구 연건동)’ 10층 컨퍼런스룸에서 ‘2014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콘텐츠 산업에서의 공유저작물 활성화 방안’으로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사업에 대한 장기 로드맵 수립, 민간과 공공이 윈윈 할 수 있는 협력방안 도출, 콘텐츠 수집과 이용활성화 방안 도출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소주제에 대한 발표는 손승우 교수(단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해완 교수(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종원 교수(상명대학교 지적재산권학과)가 차례로 진행하며, 공공과 민간분야의 공유저작물 전문가들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하여 공유저작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향후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이번 토론회 주제는 ‘콘텐츠 산업에서의 공유저작물 활성화 방안’으로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사업에 대한 장기 로드맵 수립, 민간과 공공이 윈윈 할 수 있는 협력방안 도출, 콘텐츠 수집과 이용활성화 방안 도출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소주제에 대한 발표는 손승우 교수(단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해완 교수(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종원 교수(상명대학교 지적재산권학과)가 차례로 진행하며, 공공과 민간분야의 공유저작물 전문가들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하여 공유저작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향후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