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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송기석 학생, 마르코니 젊은 과학자상 수상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4-09-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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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송기석 학생, 마르코니 젊은 과학자상 수상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과 송기석 박사과정 학생(사진)이 ‘마르코니 재단 폴 배런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송씨는 바이오 메디컬 SoC(시스템온칩)을 이용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스템 연구개발을 통해 석·박사 기간 동안 30여편의 국제 논문과 10여편의 특허를 출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스마트 전기침과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이온토포레시스 패치, 통증 없이 정확한 혈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연구해 왔다.

송씨를 지도해 온 유회준 교수는 “송기석 학생이 개발한 신개념 메디컬 시스템을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장비와 연동하면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마르코니 심포지엄’에서 진행되며, 송씨는 5000달러의 상금과 역대 마르코니상 수상자들을 멘토로 삼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마르코니상은 이탈리아 출신 무선통신 발명자인 ‘마르코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4년 설립된 마르코니재단이 매년 통신 및 정보과학 분야에 기여한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는 만 27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마르코니 재단 폴 배런 젊은 과학자상’을 제정해 주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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