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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앱 어때요]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명함 관리 `개인비서`

리멤버 

김지선 기자 dubs45@dt.co.kr | 입력: 2014-09-18 19:00
[2014년 09월 19일자 13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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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앱 어때요]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명함 관리 `개인비서`


스마트 시대를 살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종이 명함을 건내며 자신을 소개한다. 일주일 동안 만난 사람들의 명함을 일일이 엑셀에 입력해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일이었다. 그런데 최근 이 명함들을 대신 입력해 스마트폰에 저장해주는 앱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드라마앤컴퍼니가 출시한 명함 관리 비서 앱인 '리멤버'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다.

기존에 명함 앱은 명함을 촬영하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스마트폰 연락처에 저장해주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이들 앱은 명함만 촬영하면 자동으로 인식해준다는 점에선 편리했지만, 기계 인식의 한계도 있었다. 명함 인식률이 높은 앱도 있지만 가끔은 제대로 입력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때는 또 다시 사람 손을 거치는 정교한 작업이 요구된다.

리멤버는 바로 이 부분에 대한 이용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읽은 앱이라 평가할 수 있다.

리멤버의 강점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정교한 앱이라는 점이다. 받은 명함들을 스마트폰으로 촬영만 해두면, 리멤버 오프라인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이 일일이 명함 내용을 입력해주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리멤버는 명함을 정리해주는 '개인 비서'라는 별명도 갖게 됐다. 마치 비서가 명함을 수기로 입력해주는 것처럼 리멤버에 있는 직원들이 나를 대신해 명함을 정리해주는 것이다. 드라마앤컴퍼니는 조만간 PC버전으로도 리멤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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