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신임 CTO, 메건 스미스 구글 부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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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신임 백악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메건 스미스 구글 부회장을 임명했다.

이날 백악관은 웹사이트를 통해 “스미스는 백악관에서 오바마 정부의 IT 정책과 미국 경제 전반에 향상된 기술들을 접목시키는 부분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스미스가 리더십과 경험을 발휘해 새 CTO로 일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스미스 부회장은 구글에서 지난 10년 간 구글이 차세대 사업을 개발하는 비밀 연구소 ‘구글엑스(X)’팀을 이끌었다.

한편, 스미스에 앞서 백악관 CTO를 맡아온 토드 박 CTO는 올해 말 퇴임한 이후에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머물며 정책 자문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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