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는 4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최신 버전인 ‘파이어폭스 32’를 공개했다.
윈도, 맥, 리눅스를 지원하는 파이어폭스32는 새로운 HTTP 캐시(v2)를 적용해, 브라우저가 멈추는 문제를 줄였으며,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암호 관리 기능을 다양화 했다.
기존 발견된 총 6건의 취약성을 수정했고, 브라우저를 재가동하지 않고 언어를 전환할 수 있게 했다. 또, 홈화면에서 인스타그램 , 비메오, 위키피디아 등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다운로드는 홈페이지(www.mozilla.or.kr/ko/firefox/new/)에서 가능하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홈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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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맥, 리눅스를 지원하는 파이어폭스32는 새로운 HTTP 캐시(v2)를 적용해, 브라우저가 멈추는 문제를 줄였으며,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암호 관리 기능을 다양화 했다.
기존 발견된 총 6건의 취약성을 수정했고, 브라우저를 재가동하지 않고 언어를 전환할 수 있게 했다. 또, 홈화면에서 인스타그램 , 비메오, 위키피디아 등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다운로드는 홈페이지(www.mozilla.or.kr/ko/firefox/new/)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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