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이베이-G마켓 조인트벤처와 함께 중기 동남아시장 진출 지원 나선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이베이와 G마켓이 공동 출자한 인터넷 통신판매 조인트벤처와 동남아시장 진출을 위해 나선다.

중진공은 큐텐(Qoo10, 대표 구영배)과 중소기업 우수제품 동남아시아 온라인 쇼핑몰 시장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싱가폴 큐텐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큐텐은 G마켓 설립자 구영배씨와 이베이가 지난 2010년 공동으로 설립한 조인트벤처 지오시스 그룹(Giosis Group)의 인터넷 통신판매 자회사로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입점지원 △상품홍보·마케팅 및 배송지원 △교육·설명회 공동개최 △온라인수출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 등을 협력할 방침이다.

전홍기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향후 대형유통망진출지원사업을 통해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제품과도 연계해 중기제품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