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없으면 클라우드 성공 어렵다”

한국클라우드보안협회, 2014 클라우드SEC 콘퍼런스 개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늘어가고 범정부클라우드 사업까지 첫삽을 뜨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보안환경을 갖추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가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클라우드 보안을 제대로 갖추지 않는다면 오히려 보안 위협으로 인해 더욱 위험한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클라우드보안협회는 9월 23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클라우드SEC 2014’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갖는다.

행사에서는 클라우드SEC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여대 박춘식 교수가 ‘클라우드 보안이 왜 이슈로 대두되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이어 트렌드마이크로의 블랙 서더랜드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이 나와 ‘클라우드 시대의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위협 제거 방안을 보여준다.

이어 클라우드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에 대해 유재성 VM웨어 대표가 기조강연을 이어 간다. 특히 행사에서는 국내 최고 화이트해커로 불리는 박찬암 라온시큐어 팀장이 나와 ‘해커가 바라보는 클라우드 취약점과 공격 시나리오’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사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으로만 진행된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