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인터넷 접속 커넥터 제작 기술 기준 완화

제조업체 제작 원가 절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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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최영진)은 인터넷 및 전화선 연결 등에 사용되는 접속 커넥터에 적용되어온 금도금 두께 기준을 완화하여 2014년 8월 29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접속 커넥터는 인터넷 및 전화서비스 등에 이용되는 대부분의 장비에 용되고 있으며, 세부 규격은 국립전파연구원 고시인 단말장치 기술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다. 최근 접속 커넥터 관련 제조 기술이 발전, 금도금 두께를 얇게 하고 금 이외의 다른 금속 물질을 이용해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원가를 절감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국내 시장에도 다른 금속 물질을 적용한 접속 커넥터가 도입될 수 있도록 기술기준을 개정했으며, 제조업체의 경우 기존의 금도금 방식보다 약 20% 정도의 원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단말장치 기술기준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www.rra.go.kr) 법령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정근기자 antila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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