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14년 행정·공공기관 웹 접근성 및 호환성 수준진단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공공기관 웹 사이트 관리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웹 접근성 및 호환성 진단 계획, 지침 및 진단 방법, 모바일 앱 접근성 지침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진단 결과를 분석, 발표하고 웹 사이트 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부분과 자가 진단 방법을 전달했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브라우저 사용자 모두가 원활하게 전자정부서비스에 접근하고,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행정·공공기관 웹 사이트 관리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웹 접근성 및 호환성 진단 계획, 지침 및 진단 방법, 모바일 앱 접근성 지침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진단 결과를 분석, 발표하고 웹 사이트 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부분과 자가 진단 방법을 전달했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브라우저 사용자 모두가 원활하게 전자정부서비스에 접근하고,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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