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 창업 멘토링` 성과 발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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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수용)은 대학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의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창업 멘토링’ 성과 발표회를 13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창업 멘토링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IT멘토링사업 일환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이 실제 창업에 도전하기 앞서 사전에 충분한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6월까지 총 6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기업 20개 사 육성 외에 각종 국내외 공모전 참여와 수상, 특허출원, 신규 사업 유치 등의 성과를 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지원을 받은 팀의 수행성과를 소개하고, 창업 과정 공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는 형식이다. 동시에 벤처캐피탈(VC), 엔젤투자자 등 투자지원 관계자를 초청해 창업 초기 기업의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한 벤처인과 창업 정보 교류를 통한 대학생의 지속적인 창업 실현의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승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재양성단장은 “9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개 팀이 국내 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며 “젊은 꿈과 끼를 가진 창업 기업으로 성장해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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