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가입자, 카쉐어링 업계 최초 20만명 돌파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인 그린카는 카쉐어링 업계 최초로 회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티렌탈의 패밀리브랜드 그린카는 2011년 브랜드를 선보이고 현재 전국 33개 도시 720개 거점에서 1200대 이상의 차량으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카에 따르면, 회원 수는 지난해 11월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8개월 만에 두 배로 늘어나 카쉐어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남성과 여성 비율이 7대3이며, 20~30대 고객이 전체 가입자의 80%에 달한다.

김상철 그린카 마케팅본부 이사는 “카쉐어링 서비스는 개인 비용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교통난 및 주차난 해소로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쉐어링이란 짧은 시간 차량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는 서비스로, 최소 30분에서 1일 단위 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