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올씬얼라인언스' 회원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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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올씬얼라인언스’(AllSeen Alliance)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리미어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동맹의 회원사는 총 51개사로 늘어났다. 퀄컴과 하이얼, LG전자, 샤프, 실리콘이미지 등 주요 가전과 자동차 제조사·클라우드 서비스·B2B 기술 기업·칩셋 제조사·소프트웨어 개발사 등에 걸친 다양한 업체들이 소속돼 있다.

리앗 벤저 올씬얼라이언스 회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가정 내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게임 플랫폼에서의 탄탄한 입지와 소비자·기업·교육·자동차 분야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올씬얼라인언스의 오프소스 코드인 올조인(AllJoyn)이 보다 광범위한 제품과 산업에서 조속히 도입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은 제조사 간 상호 연결이 가능해 질 경우 오는 2025년까지 매년 2.7조~6.2조달러에 해당하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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