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 손바닥 크기에 가성비ㆍ편의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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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손바닥 크기에 가성비ㆍ편의성 갖춰
■ 2014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

조텍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 미니컴퓨터 시장을 개척해 온 업체로서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지원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 히트상품에 선정된 `ZBOX ID62'는 인텔의 셀러론CPU(중앙처리장치)를 장착한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가성비와 조립의 편의성을 갖췄다.

기본적으로 유선 인터넷포트를 가진 것은 물론이고 무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4.0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거기에 2개의 USB 3.0 포트와 4개나 되는 USB 2.0 포트를 가졌고, 7in1 메모리카드 리더기까지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메모리리더기가 필요 없다. 다양한 외부기기와의 연결은 물론이고 웹서핑, 유튜브, 동영상, 문서작업, 인터넷 서치 등 일반적인 작업들에서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조텍코리아의 ZBOX 시리즈는 또한 특유의 모니터 베사(VESA)홀 마운트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표준 VESA 홀을 제공하는 LCD 모니터나 TV 의 뒷면에 장착함으로써 마치 일체형 PC, 스마트TV처럼 사용할 수 있다. 비디오출력포트로 HDMI(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와 DP(디스플레이포트)를 장착해 두 개의 모니터 출력이 가능하다.

조텍은 올해 `ZBOX Sphere OI520'와 `ZBOX EI750'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프랑스의 IT전문지 01net.com이 선정한 글로벌 미니컴퓨터 랭킹에서 각각 1,2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편, 조텍의 나노(NANO)시리즈는 가로세로 모두 12.7㎝의 정사각형으로 검정색 하이그로시 외관으로 디자인했다. 여성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성능과 용도에 따라 20만원대에서 80만원대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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