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전문 개발 기업 포커스원(대표 서기원)은 모바일 앱을 전문 운영팀이 유지보수 ㆍ운영해 주는 서비스인 `APPMRO센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는 국내외에서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 기종과 운영체제 버전에 맞춰 모바일 앱을 유지보수ㆍ운영해주는 서비스다.
APPMRO센터는 앱 유지보수운영을 위해 OS 버전별 업그레이드 대응, 오류 및 버그 수정, 온라인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 기종에 따른 앱 업그레이드, 운영 리포트 제공, 앱 스토어 관리, 기능 추가 및 UI와 UX개선, 언어별 개발, 서버 호스팅 등 서비스 등급별로 고객의 선택에 따른 유지보수운영 계약이 가능하다.
포커스원은 서비스를 위해 OS별 전문 개발자와 디자인팀, 그리고 다양한 앱 개발 프로젝트를 통한 최신 기술력과 테스트 장비를 갖췄다. 또, 실사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 앱의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서기원 대표는 "그동안 모바일 앱 유지보수는 스마트폰 기종, OS 버전마다 앱을 별도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어려움을 겼었다"라며 "국내 업체들이 APPMRO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앱 품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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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는 국내외에서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 기종과 운영체제 버전에 맞춰 모바일 앱을 유지보수ㆍ운영해주는 서비스다.
APPMRO센터는 앱 유지보수운영을 위해 OS 버전별 업그레이드 대응, 오류 및 버그 수정, 온라인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 기종에 따른 앱 업그레이드, 운영 리포트 제공, 앱 스토어 관리, 기능 추가 및 UI와 UX개선, 언어별 개발, 서버 호스팅 등 서비스 등급별로 고객의 선택에 따른 유지보수운영 계약이 가능하다.
포커스원은 서비스를 위해 OS별 전문 개발자와 디자인팀, 그리고 다양한 앱 개발 프로젝트를 통한 최신 기술력과 테스트 장비를 갖췄다. 또, 실사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 앱의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서기원 대표는 "그동안 모바일 앱 유지보수는 스마트폰 기종, OS 버전마다 앱을 별도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어려움을 겼었다"라며 "국내 업체들이 APPMRO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앱 품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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