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셜픽 핫이슈] 추척60분 김무성

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 내정
김무성, 딸 교수임용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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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6-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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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척60분 김무성

KBS 추척 60분 프로그램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과 둘째 딸의 교수 임용과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7일 추적60분은 지난해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모 대학 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지만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증인채택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김무성 의원의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추척60분 측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측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둘째 딸의 교수 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했다.

2. 박원순 진도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6일 밤 세월호 사고 현장인 진도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부인 강난희씨와 조카만 동행한 채 수행비서 없이 직접 차를 몰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면바지에 운동화 차림의 박 시장은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실종자 가족에게 수박과 직접 담근 레몬청을 건넸다. 이어 팽목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7일 새벽 2시쯤 진도를 떠났다. 앞서 박 시장은 지방선거 출마 선언 전날인 지난달 14일에도 일정을 사전에 알리지 않고 비서관 2명만 대동한 채 진도를 찾았었다.

3. 윤두현 홍보수석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YTN 보도국장을 역임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내정했다. 새 홍보수석에 내정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경북대학교를 나와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청와대측은 오랜 언론인 생활을 통해 균형감 있는 사고와 날카로운 분석 능력을 발휘해,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소통에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야당은 윤 내정자가 정부 비판적인 내용에 대통령이 언급되면 안된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영상을 기사에서 빼라고 요구하다가 결국 리포트를 일방적으로 불방시키는 등 적합하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4. 김영우 서청원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이 `7ㆍ14 전당대회'최고 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8일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6ㆍ4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은 정치권에 경종을 울려줬다. 여의도를 바꾸고 저부터 변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계파정치, 박심정치, 줄세우기 정치의 구태를 반복해선 안 된다. 이번 전당대회가 친박진영 맞형 대 비박진영 좌장의 대결로 가서는 안 된다. 그런 전당대회는 당원과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서청원, 김무성 의원께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출마하겠다면 선거캠프사무실을 차리지 말고, 다가오는 2016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미리 선언하라"고 주장했다.

5. 이주영 해수부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종자 가족들의 불만은 당연하며 자신에게 욕설을 하는 것도 피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9일 한국경제는 이 장관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 장관은 진도 팽목항에 머문 지 55일이 넘었다. 그는 팽목항을 비우지 않는 이유에 대해 "피하려고 하면 가족들의 분노가 갈 데가 없다. 욕하면 욕하는 대로 멱살 잡히면 잡히는 대로. 무엇보다 내가 사고 수습을 지휘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또 실종자 가족의 불신과 분노에 대해 "당연한 것"이라며 "난데없이 당한 가족들의 분노가 워낙 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수색 작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진도에 있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다음 소셜픽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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