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율 56.8%…16년만에 최고

지방선거 투표율 56.8%…16년만에 최고
서영진 기자   artjuck@dt.co.kr |   입력: 2014-06-05 03:18
6ㆍ4 지방선거 투표율이 16년 만에 최고치인 56.8%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지방선거 투표 마감 잠정집계 결과 전체 유권자 4129만6228명 가운데 2346만4573명이 투표에 참가해 4년전에 비해 2.3%포인트 높은 56.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998년 제2회 지방선거(52.3%), 2002년 제3회 지방선거(48.8%), 2006년 제4회 지방선거(51.6%), 2010년 제5회 지방선거(54.5%) 투표율을 모두 뛰어넘은 것이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를 제외하면 16년 만에 최고로 높은 투표율이자 역대 두 번째다.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3회 지방선거보다는 8%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65.6%)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대구(52.3%)가 가장 낮아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영진기자 artj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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