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는 27일 서울 개포동 본원에 저작권 상담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저작권 상담센터는 10명의 전문 상담직원이 저작권 법률상담과 등록, 분쟁조정 등 각종 저작권 제도 이용 안내, 안전하고 편리한 저작물 이용방법과 창작자의 권익 보호 등 저작권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센터는 예약을 통한 내방 상담 및 이메일 상담과 매주 화요일 전문 변호사 예약 상담 등을 제공해 고객에게 깊이 있고 편리한 저작권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는 향후 상담 내용을 분석, 이용자나 창작자의 피해가 예상되는 새로운 저작권 이슈에 대해 효과적인 저작권 경보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를 통해 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저작권 상담센터는 10명의 전문 상담직원이 저작권 법률상담과 등록, 분쟁조정 등 각종 저작권 제도 이용 안내, 안전하고 편리한 저작물 이용방법과 창작자의 권익 보호 등 저작권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센터는 예약을 통한 내방 상담 및 이메일 상담과 매주 화요일 전문 변호사 예약 상담 등을 제공해 고객에게 깊이 있고 편리한 저작권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는 향후 상담 내용을 분석, 이용자나 창작자의 피해가 예상되는 새로운 저작권 이슈에 대해 효과적인 저작권 경보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를 통해 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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