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 loT시대…보안전략 바꾸자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성장을 위해 전면에 내세웠던 `창조경제'는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 그리고 첨단 ICT를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을 강화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ICT 산업 육성을 위해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로 이어지는 `CPND' 가치사슬에 최근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정보보호' 전략까지 결합한 `ICT 웨이브(Wave)' 전략을 수립, 이행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미래부는 ICT의 `총아'로 기대를 받고 있는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빅데이터의 경우 공공데이터 개방이 확대되고 민간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창업 및 사업화 연계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초기 시장창출 및 성공사례를 확산시켜 시장 기틀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활용가치가 높은 민간 보유 데이터의 개방 및 유통을 보다 확대해 산업 육성기반을 확충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대한상공회의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BC카드, NICE평가정보 등 공기업 및 민간 기업의 빅데이터 시범사업 과제를 확대해 빅데이터 유통 및 분석서비스 성공사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설립한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통해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및 분석 전문가를 육성, 시장에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성장을 위해 전면에 내세웠던 `창조경제'는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 그리고 첨단 ICT를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을 강화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ICT 산업 육성을 위해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로 이어지는 `CPND' 가치사슬에 최근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정보보호' 전략까지 결합한 `ICT 웨이브(Wave)' 전략을 수립, 이행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미래부는 ICT의 `총아'로 기대를 받고 있는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빅데이터의 경우 공공데이터 개방이 확대되고 민간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창업 및 사업화 연계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초기 시장창출 및 성공사례를 확산시켜 시장 기틀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활용가치가 높은 민간 보유 데이터의 개방 및 유통을 보다 확대해 산업 육성기반을 확충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대한상공회의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BC카드, NICE평가정보 등 공기업 및 민간 기업의 빅데이터 시범사업 과제를 확대해 빅데이터 유통 및 분석서비스 성공사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설립한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통해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및 분석 전문가를 육성, 시장에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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