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클라우드 기반 폴라리스 오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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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공동대표 강관희, 곽민철)가 `폴라리스 오피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모든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오피스 서비스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워진 `폴라리스 오피스'는 무료로 문서 읽기와 편집이 가능하며, 자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문서의 자동 동기화를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연속적인 문서작업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또 작성된 문서는 동료와 쉽게 공유하고 변경된 내용을 즉시 전달할 수 있도록 해 문서 기반의 협업기능도 강화됐다.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기업에서 무료로 출시한 아이패드용 오피스의 편집기능은 유료로 제공되는 반면, 폴라리스 오피스는 읽기와 편집기능 모두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과 플랫폼을 지원한다.

인프라웨어는 `폴라리스 오피스'의 PC 버전 출시도 계획 중이다. 기존 iOS 및 안드로이드용 단품 형태의 폴라리스 오피스 제품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곽민철 인프라웨어 대표는 "시장에서의 독점적 위치를 이용해 비싼 값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폴라리스 오피스 무료화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을 빠르게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호환성과 다양한 문서 편집기능을 갖고 있다. 삼성과 LG, HTC, ASUS 등의 모바일 제조사를 통해 전 세계 65% 이상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기본 탑재돼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재 37개국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스트 뉴 앱'으로 선정됐으며, 미국의 경우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메인 배너에 소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베스트 뉴 앱, 무료 추천 앱으로 선정됐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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