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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진흥원, 국제 공공데이터개방정책 엿보기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14-04-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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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진흥원, 국제 공공데이터개방정책 엿보기

안전행정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는 8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 공공데이터개방 워크숍'을 가졌다.

각 국의 공공데이터개방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인터넷 관련 국제 대표행사인 `WWW 2014 콘퍼런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994년부터 진행된 WWW국제컨퍼런스는 웹(Web)의 미래방향을 논의하는 대규모 연례 국제학술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국, 러시아, 태국, 뉴질랜드 등 5개국 관계자들이 각 국의 공공데이터개방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전 세계 국가 중 공공데이터 개방에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영국은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개선 및 경제활성화 사례를 소개했다. 영국은 런던 내 소방관련 데이터 분석결과로 지난 4년 간 50만건의 화재사건 기록과 6억건의 위치기록 등 분석을 활용해, 현재 런던 내 화재 사건에 대응 시간은 평균 5분이며 소방서 위치 데이터와 대조해서 향후 소방서 위치 설정에 참고가 가능하다.

또 뉴질랜드는 각 기관별 공공데이터책임관(Data Champion)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반면 태국의 경우에는 공무원의 마인드가 여전히 비공개 마인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각 국 사례발표와 함께 오픈데이터 활용 교육과 기술개발, 표준연구 등을 수행하는 세계적인 전문기관인 영국 ODI(Open Data Institute)에서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개선 및 경제 활성화 사례'를 소개했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공공데이터 개방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공공데이터 선도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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