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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강화

부정확하고 이용 어려운 형태 많아
가이드라인 만들어 개선 계획 

정용철 기자 jungyc@dt.co.kr | 입력: 2014-03-27 20:33
[2014년 03월 28일자 8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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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간에 개방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소속산하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800여종의 공공데이터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부 3.0 기조에 맞춰 정부가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있지만, 데이터 정확도가 떨어지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닌 데이터가 적지 않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기준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2만1000여종의 공공데이터 중 2017년까지 9470종을 개방하기로 했다. 미래부 역시 현재 160여종의 공공데이터를 미래부 홈페이지에 개방하고 있는데, 2015년까지 448개로 늘릴 방침이다.

곽병진 미래부 정보화담당관은 "그동안 공공데이터 목록은 관리해 왔지만, 데이터 품질에 대한 관리나 검증은 제대로 하지 못해 이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지난 13일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미래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실태조사 △품질관리 전략 및 목표 수립 △품질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방안 마련 △공공데이터 품질 평가 및 인증계획 수립 등이 골자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가이드라인 수립과 품질관리 도구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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