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중계 협약 조인식 4개방송 `멀티뷰' 등 지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다음 한남오피스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14 프로야구' 중계권 계약을 기념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다음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발전된 형태의 프로야구 중계 방식을 선보여 모바일 중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야구팬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프로야구 저변확대 및 야구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프로야구 구단과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BO 역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다음이 원활하게 프로야구 중계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키로 했다.
다음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전 경기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HD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놓친 장면을 바로 챙겨볼 수 있는 `미니 뷰어' △이용자가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중계창 사이즈 조절 기능 △최대 4개의 중계방송을 동시에 시청 할 수 있는 `멀티뷰' 등을 지원한다.
박소영기자 cat@
다음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발전된 형태의 프로야구 중계 방식을 선보여 모바일 중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야구팬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프로야구 저변확대 및 야구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프로야구 구단과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BO 역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다음이 원활하게 프로야구 중계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키로 했다.
다음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전 경기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HD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놓친 장면을 바로 챙겨볼 수 있는 `미니 뷰어' △이용자가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중계창 사이즈 조절 기능 △최대 4개의 중계방송을 동시에 시청 할 수 있는 `멀티뷰' 등을 지원한다.
박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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