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에 건물에너지기술지원센터 건립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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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 건물에너지기술지원센터 건립
KCL은 13일 충북 진천에서 건물에너지기술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KCL 김홍부 원장(왼쪽 다섯번째)과 지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송재빈)이 13일 충북 진천에서 태양광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될 건물에너지기술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건물에너지지원센터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 시험시설과 건물에너지 하베스팅 시험시설을 통합함으로써 건축물과 태양광을 이용한 융ㆍ복합 건축자재의 에너지 효율에 대한 인증평가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건물에너지 하베스팅(Building Energy Harvesting)은 건물에서 버려지거나 소모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재활용하는 기술로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과 더불어 미래를 바꿀 그린 에너지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센터는 충북 진천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용지에 연면적 3478㎡ 규모로 세워지며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KCL은 이와 관련해 충청북도로부터 제공받은 용지에 건축비와 에너지하베스팅 장비구축비 등을 투자하는 한편 이후 관리와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KCL 송재빈 원장은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가운데 친환경에너지 개발이 화두인 상황"이라며 "KCL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갖추려는 기업들을 위해 태양광 발전은 물론이고 건물에너지 하베스팅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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