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 LTE-N스크린 두바퀴로 `신수종사업`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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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N스크린 두바퀴로 `신수종사업` 개화
■ 2014 빛나는 산업

통신ㆍ방송 산업의 기술발전과 융합이 본격화되며, 전통적인 미디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 이동통신 보다 3배 빠른 LTE가 기존 통신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초고화질(UHD) 방송과 스마트카, 스마트홈 등 혁신 융합서비스의 탄생을 알리며, N스크린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당장 이달부터 인구의 70% 이상을 커버하는 수도권과 전국의 주요 광역시에서 광대역LTE를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2배 빠른 초고속 이동통신시대를 연다.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보다 3배, 4배 이상 빠른 광대역 LTE-A시대를 열어갈 전망이다. 유선보다 빠른 이동통신 속도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공간과 빅데이터가 일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과거에는 용량의 한계나 속도문제 때문에 어려웠던 클라우드 기반의 블랙박스와 위치서비스 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방송분야 역시 통신과 벽을 허무는 N스크린 기반의 다양한 융합서비스가 꽃피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N스크린 서비스는 미국보다 늦게 태동했지만, 확산 속도는 어떤 나라보다 빠르다. 스마트기기 보급률이 높고, LTE 인프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집에서 보던 초고화질 콘텐츠를 가정용TV,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미디어, 통신사업자들에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박지성ㆍ김유정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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