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온ㆍ오프라인 모바일 `통합커머스`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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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창조경제 `퍼스트무버`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올 한해 온오프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커머스 사업 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커머스 사업은 단순히 소비자에게 획일화된 제품 판매에만 그치는 것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와의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의 다양한 채널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전통적인 오프라인시장과 온라인 및 모바일 시장의 경쟁 구도가 아니라 오프라인-온라인-모바일을 아우르는 옴니 채널(Omni-Channel) 전략을 통해 상호 보완적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변신중이다.

이러한 변신의 배경에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혁명이 있다. 스마트폰은 모바일 데이터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다양한 빅데이터를 생산해 내며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고객, 판매자, 생산자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 교류하게 만들어 준다. SK플래닛이 최근 선보인 OK캐쉬백은 이러한 변화의 방향을 엿볼 수 있다.

37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며 국민 마일리지, 국민 포인트카드로 불리우는 OK캐쉬백이 지난해 10월, 14년 만에 최신 IT기술을 반영한 뉴 OK캐쉬백을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뉴 OK캐쉬백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소비가치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LBS, NFC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것과 이를 통해 소비자들간의 상호 교류, 매장과 매장, 매장과 생산자간의 상호 교류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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