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폐쇄형 SNS `쏠그룹` 론칭 세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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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대표 최세훈)이 `쏠그룹'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의 글로벌 확산에 본격 나선다.

다음은 최근 지인 기반의 소셜서비스 쏠그룹(SolGroup)을 론칭하며 최근 불고 있는 폐쇄형 소셜서비스 경쟁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선보인 다계정 메일 앱 `쏠메일(SolMail)', 캘린더 앱 `쏠캘린더(SolCalendar)' 등과 함께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쏠메일과 쏠캘린더는 최근 미국의 IT 전문매체 `더넥스트웹(The Next Web)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안드로이드 앱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쏠 시리즈 앱들은 한국어와 영어로 출시됐는데 국내외 이용자들의 입소문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본 유틸리티 앱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 디자인, 기능적 편리함이 가장 찬사를 얻었고,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앱 다운로드 이후 바로 사용 가능한 개방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용자들의 요청으로 사용 가능한 언어 수도 단기간 급증했다. 일부 언어는 현지 이용자들이 직접 번역 제공, 앱에 탑재됐다. 쏠메일은 한국어와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등으로 이용 가능하며, 쏠캘린더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터키어, 독일어, 덴마크어, 이탈리아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태국어 등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다음의 자회사 버즈피아가 선보인 소셜런처 `버즈런처'도 출시 6개월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 홈스크린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런처 서비스로, 홈스크린 공유플랫폼 `홈팩버즈(www.homepackbuzz.com)'를 통해 다른 사람의 휴대폰 초기화면을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내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다. 현재 14개국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해외 가입자의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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