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20개 아이템 글로벌 모바일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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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창조경제 `퍼스트무버`

카카오(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카카오톡을 통한 이모티콘 판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한 모바일게임 대중화를 이뤄내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켜 콘텐츠 한류 바람을 이끄는 글로벌 모바일 허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카카오톡이 선보이는 이모티콘, 테마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디지털 콘텐츠 아이템의 수는 약 220여개에 달한다. 인도네이사, 말레이시아, 일본 등 해외 주요 거점 시장에 특화되어 제공되는 이모티콘까지 더하면 360개에 이른다.

카카오측은 "국내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다양한 캐릭터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릴 것이며 콘텐츠 저작자들의 참여 기회를 늘려가며 상생의 정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은 `플러스친구' 플랫폼을 통해 한류 열풍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싸이, 엑소(EXO),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등 약 20개 케이팝 스타들의 소식과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가 플러스친구를 타고 150여개국에 전해지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모바일 상에서 동영상, 음성 메시지,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인기 스타의 생생한 정보와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 받을 수 있어 해외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은 지난 1월 기준 전체 판매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최초로 모바일 환경에서 소셜플랫폼과 게임을 접목해 성공을 거둬, 세계 유슈의 모바일 기업이 벤치마킹하는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해당 서비스를 보다 활성화할 방침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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