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I 서울` 설립 추진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세계적인 오픈 데이터 전문 기관인 ODI(Open Data Institute)와 `ODI 서울'을 설립하고 다양한 국제 사업협력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ODI(Open Data Institute)는 영국 정부 지원으로 설립되고 웹(WWW)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가 대표를 맡고 있는 국제 기관이다.
솔트룩스는 이번 ODI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오픈 데이터 활용 문화의 확산뿐 아니라, 국제 협력을 통해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세계적 오픈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ODI에 참여하게 된 것은 향후 국내 정부 3.0 확산과 빅데이터 산업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픈 데이터 활용 및 공유에 있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또한 더욱 견고하게 되리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ODI(Open Data Institute)는 영국 정부 지원으로 설립되고 웹(WWW)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가 대표를 맡고 있는 국제 기관이다.
솔트룩스는 이번 ODI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오픈 데이터 활용 문화의 확산뿐 아니라, 국제 협력을 통해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세계적 오픈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ODI에 참여하게 된 것은 향후 국내 정부 3.0 확산과 빅데이터 산업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픈 데이터 활용 및 공유에 있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또한 더욱 견고하게 되리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