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셜픽 핫이슈] 의사협, 3월3일`총파업`예고

중국, 일본 731부대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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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협회 파업

병원(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와 원격의료를 허용하기로 한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의사단체가 3월3일부터 집단 휴진을 포함한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들은 영리 자회사 허용 등으로 환자가 내야 할 의료비는 크게 오르고 동네의원은 몰락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집단휴진 전까지 정부가 입장을 바꾸면 투쟁을 유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2. 안철수 지방선거

장하성 고려대 교수의 `장하성 교수의 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후보 출마설'에 대해 본인과 안철수 의원 측이 공식 부인했지만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을 비롯한 수도권 광역단체장에 안 의원이 공을 들이고 있다는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는 안 의원이 서울시장, 인천시장, 경기도지사에 후보를 모두 내면서 현재 제1야당인 민주당과 본격적으로 야권 주도권 경쟁을 펼치겠다는 의미로 해석돼 야권 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3. 일본교과서 독도

일본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독도와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釣魚島)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명기하는 쪽으로 개정할 방침이라고 일본 NHK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교과서를 만들고 지도하는 지침이 되는`학습지도 요령 해설서'는 현재 독도에 대해 중학교 사회과에서는 한국과 일본 측 주장의 차이를 언급하도록 기재하고 고등학교 지리는 중학교 학습에 입각하도록 하고 있다.

4. 일본 731부대

중국 지린성 기록 보관소가 10일(현지시간) 일제 식민지 시대 세균전에 관한 일본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는 일본군이 2차 세계대전 중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세균부대 기지들을 중국 내 식민지역에 조성해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벌인 일을 자세히 보여준다. 이 기록보관소는 731부대를 비롯해 일본 세균부대들이 20여개 성, 161개 시에서 세군전쟁 범죄를 자행해 27만 명이 넘게 숨지고 2370만 명 이상이 페스트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5. 이두희 탈락

`더 지니어스2' 이두희 탈락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은지원이 배신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2: 룰 브레이커'6회에서는 천재 해커 출신 이두희가 최종 탈락했다. 이날 은지원은 데스매치를 하기 전 이두희에게 "신분증을 숨기고 있어 정말 미안하다"며 "데스매치에서 널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데스매치에 돌입하자 은지원은 이두희와 약속한 녹색 버튼이 아닌 빨간색 버튼을 눌러 이두희를 최종 탈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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