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 "드라마ㆍ영화 촬영중 진짜 잔다"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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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 "드라마ㆍ영화 촬영중 진짜 잔다"
사진=연합뉴스(`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이 화제다.

하지원은 2일 오후 5시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 비화를 고백했다.

이날 하지원은 "예전 사극에서는 무거운 캐릭터를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발랄하고 엉뚱한 캐릭터를 맡았다"면서 "그래서 액션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했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자신이 맡은 진옥이란 캐릭터에 대해 "머리도 좋고 각종 엉뚱한 발명품도 만들고 사건이 일어났을 때 진취적으로 나선다"며 하지만 "나사가 하나 빠진 듯한 캐릭터"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함께 참석한 손가인은 하지원에 대해 "언니가 죽기 직전까지 아파서 실려 가는 신이 있었다. 기절하는 신을 찍는데 실제 기절한 사람처럼 연기를 했다. 역시 배우는 다르다`라고 생각했는데 언니가 정말 자고 있었다"며 "그 신이 너무 길다 보니 진짜 잠들었더라. (하지원은) 모든 게 완벽하고 칼 같은 줄 알았는데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지원은 "사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는 신이 있으면 진짜 잔다. 잠이 오더라. 이번 영화에서도 잠이 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에 누리꾼들은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 인간적이다",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 솔직하네",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조선 팔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인 진옥, 홍단, 가비가 왕의 밀명을 받고 십자경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로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이 조선미녀삼총사 역을 맡았다. 1월 29일 개봉.

사진=연합뉴스(`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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