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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산업 이끌 `100대 기술`

5세대 이동통신… 줄기세포 치료제… 수소 전지차…
한국공학한림원 선정 

안경애 기자 naturean@dt.co.kr | 입력: 2013-12-18 20:25
[2013년 12월 19일자 16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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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메모리 소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5세대 이동통신,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 원격 건강 모니터링, 수소연료전지차 등이 2020년 우리 산업을 이끌 100대 기술에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2020년 한국의 성장엔진이 될 100대 미래 기술과 이를 현실화할 주역 217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림원은 지난해 8월부터 17개월간 12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100대 기술 선정작업을 진행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친환경 초절전형 반도체 회로, 초미세 대용량 반도체 디바이스, 초고속 고집적 전자디바이스, 실리콘 포토닉스 등 4개 기술이 미래 핵심기술로 꼽혔다. 또 현실에서 이를 구현할 개발 주역으로는 김재하 서울대 교수, 유승주 포스텍 교수, 이기홍 SK하이닉스 수석, 허성회 삼성전자 수석, 장준연 KIST 책임연구원 등이 선정됐다.

디스플레이에서는 감성형 무안경 3D 및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뽑혔다. 기술 진보의 주역으로는 강훈종 전자부품연구원 팀장, 박재형 인하대 교수, 김병욱 동진쎄미켐 전무, 이부열 LG디스플레이 수석, 이종서 삼성디스플레이 수석 등이 선정됐다.

통신ㆍ네트워크 분야에서는 테라헤르츠 및 양자정보통신, 기가비트 무선통신시스템, 슈퍼 와이파이 기술이 꼽혔다. 김태현 SK텔레콤 랩장, 김동구 연세대 교수, 박애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조재원 삼성전자 수석 등이 이들 미래기술을 발전시킬 주역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바이오 인공장기, 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그리드 통합플랫폼, 초전도 전력 송변전 시스템, 3D프린팅, 인쇄전자 제조시스템, 고효율 히트펌프, 네트워크 로봇, 우주발사체, 차세대 위성, 고효율 태양전지, 에너지 저장시스템, 차세대 원전 플랜트 등이 핵심 미래기술에 포함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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