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제주 본사 사옥 스페이스닷원 방문객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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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본사 사옥 `스페이스닷원(Spcace.1)' 오픈 이후 1년 8개월만에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음은 "제주라는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일반 기업 사옥의 공식 방문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단기간에 1만명을 넘어섰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다음은 지난해 4월, 다음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담아 완공된 첫 번째 사옥 스페이스닷원으로 본사 등기 이전을 완료하고 제주시대를 열었다.

이후 다음 본사의 근무 환경과 국내 IT 업계의 생생한 현장을 배우고자 하는 단체 방문이 증가해 스페이스닷원은 오픈 이후 9일 기준으로 공식 방문객만 1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특히 방문자 중 70% 이상을 학생 방문객이 차지했다.

다음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 인식 정립과 IT 산업에 대한 호기심 충족 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학생 방문객만을 위한 `모바일 생활 연구소 견학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 중이다.

다음 관계자는 "다음 사옥 방문프로그램은 2007년, 당시 제주 오피스인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서 IT 기업 견학을 희망하는 제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시작한 것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IT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스페이스닷원에는 기업이나 관공서, 기타 단체들의 방문이 매일 끊이지 않지만 IT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 최초의 취지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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