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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지갑 열게 한 히트상품 비결보니…

"감춰진 소비욕구 자극 수요 끌어내"… 13일 히트상품 접수 마감 

강희종 기자 mindle@dt.co.kr | 입력: 2013-12-09 20:45
[2013년 12월 10일자 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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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숨겨진 욕구(니즈, Needs)를 끌어내 수요를 창출한 제품은 불경기에도 꾸준한 판매가 이어진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한 제품, 고정관념을 깬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 잠재된 수요를 지금 당장 필요한 욕구로 바꿀 수 있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은 비록 얇아진 지갑일지라도 연다.

디지털타임스가 오는 19일 `2013 총결산 히트상품` 선정을 앞두고 히트상품선정위원회와 각분야 전문기자 중심으로 사전 평가작업을 진행한 결과, 올해 히트상품 선정 가능성이 높은 제품들은 유난히 소비자들의 감춰진 소비욕구를 밖으로 끌어낸 제품들이 많았다.

특정시기, 특정수요층을 겨냥한 집중 마케팅을 통해 `대박'을 터트린 제품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히트상품 후보에 올랐다. 7~8월 장마철을 겨냥한 제습기, 최근 추운 겨울철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온수매트 등이 그것이다.

이들 생활가전을 비롯해 스마트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태블릿PC 등 가전 및 정보기기 전 분야의 제품 모두 혁신을 이뤄내지 못하고선 시장에 발을 붙이지 못했다.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과는 무엇인가 다른 형태와 기능, 성능에서 소비 욕구를 느끼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디지털타임스는 오는 13일까지 올해를 결산하는 `2013 총결산 히트상품'을 추천 받는다. 컴퓨터, 정보기기, 통신서비스 등 IT 전 산업분야를 비롯해 금융, 자동차, 건설분야 등 전체 산업분야를 모두 아우른다. 본지 홈페이지(http://www.dt.co.kr)에서 소정약식을 내려 받은 후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19, 20일 이틀간 본지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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