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독일 프라운호퍼연구회 `차세대 ICT 분야` 연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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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독일 프라운호퍼연구회 `차세대 ICT 분야` 연구협력
한국전자통신기술연구원(ETRI)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회와 지난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술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마티아스 야르케 프라운호퍼 ICT연구부문 소장(왼쪽부터), 라울 클링거 프라운호퍼 국제협력대표, 김흥남 ETRI 원장, 김재신 주독 한국대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기술연구원(ETRI)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회와 지난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술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ㆍ수행, 인력교류 등 상호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또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ETRI와 프라운호퍼 산하 7개 연구소가 부품소재ㆍ통신인터넷ㆍ그래핀소자ㆍ사이버물리시스템 등에 대해 연구책임자와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기술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두 기관은 향후 협력연구 분야를 구체화해 상호 교차 워크숍을 진행키로 했다.

김흥남 ETRI 원장은 "프라운호퍼 예산 중 약 60%는 공공수주 또는 기업과제 수탁이며, 기업과제 수탁 중 40%는 직원 1000명 이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강소기업 육성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프라운호퍼와의 기술적 협력뿐만 아니라 공공 연구기관이 중소 및 벤처기업과 상호 협력하고 공존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참고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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