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반값 TV 열풍 `재점화`

내년 월드컵ㆍ동계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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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11번가는 TG삼보의 `70인치 쇼킹mTV(제품명 TG Big Display 70, Monitor+TV)'를 279만원에 100대 한정 예약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에서 올해 55인치 이상 대형 TV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하는 등 대형화되는 추세에다 내년에는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잇따라 예정돼 있는 등 프리미엄 제품의 성장세를 예상, 이같은 기획을 하게 됐다고 11번가측은 설명했다.

쇼킹mTV는 타브랜드 제조사 70인치급보다 400만원 이상 저렴하며 제품 구매시 무료 벽걸이 설치 서비스와 2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또 쇼킹mTV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HDMI케이블, 32기가 메모리카드, 삼보 노트북 할인구매특전 등 혜택도 제공한다.

이치훈 11번가 디지털가전 그룹장은 "국내 70인치급 TV가 700만원대인 반면 쇼킹mTV는 반값보다 저렴한 200만원대 제품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향후 2014년 TV시장 선도를 위해 대형TV, UHD TV 등 고사양의 프리미엄 제품을 특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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