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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시계, 보석 등 공매"

 

강진규 기자 kjk@dt.co.kr | 입력: 2013-11-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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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시계, 보석 등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와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시계, 보석, 기념주화 등 1억9500만원 규모의 동산 압류재산 공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 물건은 11월 1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공매의뢰 받은 것으로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 108점(감정가 5800만원)과 까르띠에 100주년 한정판매 시계 4점(감정가 1000만원) 등 총 6800만원 규모이다.

미납추징금 회수를 위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재산 공매는 지난달 29일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감정가 195억원)과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감정가 30억원)이 공매공고 된 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회장 소유 물건은 체납 지방세 회수를 위해 지난 10월 14일 서울시청으로부터 공매의뢰 받았으며 바쉐론 콘스탄틴 남성용 시계 1점(감정가 1억1000만원)과 서울올림픽 및 러시아 기념주화(감정가 1700만원) 등 총 1억2700만원 규모이다.

이날 공고된 물건은 공고 기간을 거쳐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19일 낙찰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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