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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2`개발

전작과 달리 쿼터뷰 방식 풀 3D MMORPG로 제작 

서정근 기자 antilaw@dt.co.kr | 입력: 2013-11-06 20:27
[2013년 11월 07일자 8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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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2`개발

넥슨이 `메이플스토리2'의 개발을 공표했다. 게임 개발과정에서 제작책임자가 회사를 떠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메이플스토리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넥슨은 6일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플스토리2의 로고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게임 개발을 공식 확인했다. 메이플스토리2는 2D 횡스크롤 방식으로 플레이가 전개되는 전작과 달리 쿼터뷰 방식의 풀 3D MMORPG로 제작된다.

메이플스토리2 게임개발은 그동안 순탄치 않았다. 전작 메이플스토리가 유소년층의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아 장수하며 흥행해온 터라 후속작의 등장이 기존 이용층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개발 자체가 간단치 않고 이를 제작하는 개발자들도 적지 않은 부담을 느껴왔다.

특히 이승찬 전 신사업본부장이 메이플스토리2의 제작을 총괄하다 회사를 떠났고, 개발팀은 `마비노기2' 개발팀과 함께 `N스퀘어본부'로 배속돼 협력사인 엔씨소프트로 이전한 상태다. N스퀘어본부는 넥슨과 엔씨의 협업을 위해 신설된 본부로, 넥슨의 롤플레잉 게임 개발 인력이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에 입주해 개발 과정에서 김택진 엔씨 대표의 컨설팅을 받으며 제작을 진행한다.

게임 개발은 2년간 진행됐지만, 이 게임에 메이플스토리 브랜드를 부여할지, 이를 대외에 공표할지 여부는 미정인 상태로 제작이 이뤄져 왔다. 관련한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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