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유근일 기자   ryuryu@dt.co.kr |   입력: 2013-10-24 16:00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박병원)은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와 23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본엔젤스의 `페이스메이커 펀드` 출자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초기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공동 보육, 공간 제공, 멘토링,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페이스메이커펀드는 정부 자금 출자 없이 김정주 NXC 대표, 이택경 다음 창업자 등 선배 창업자 20여명이 투자자로 참여한 순수 민간 자본으로 결성된 펀드다.

은행권청년재단은 앞서 성장사다리펀드 출자 및 창업생태계 허브인 디캠프(D.CAMP) 운영 등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다양한 창업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박병원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 창업 생태계의 모범적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창업 생태계는 물론 창조경제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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