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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신작 `하스스톤` 베타테스트

기존 캐릭터 등장 `컬렉터블 카드` 장르로 틈새 공략…기본플레이 무료화 

서정근 기자 antilaw@dt.co.kr | 입력: 2013-10-10 20:15
[2013년 10월 11일자 12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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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신작 `하스스톤` 베타테스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카드 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이 오는 11일부터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등 3대 히트작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 개발에 치중해 왔는데, 하스스톤은 블리자드가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코리아는 10일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에이에이 디자인 뮤지엄(aA Design Museum)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스스톤의 게임성과 베타테스트 일정 등을 공개했다.

하스스톤은 오는 11일부터 제한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빠르면 연내 정식서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스스톤은 블리자드의 히트작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영웅 캐릭터들이 게임 내 카드로 등장하는 `컬렉터블 카드'(Collectable Card) 장르의 게임이다.

윈도우와 맥PC, 아이패드 용으로 제작돼 선보이는데, 전통적인 오프라인 보드게임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갖췄으며 턴제 방식의 플레이가 진행된다.

블리자드에서 선보인 게임 중 최초로 기본 플레이를 무료로 즐기는 게임이며, 플레이어들은 필요에 따라 게임 내에서 획득 가능한 골드 또는 배틀 코인, 기타 결제수단을 이용해 카드팩을 구매할 수 있다.

카드 팩 한 개는 게임 내 100골드, 카드 팩 두 개는 3000 배틀 코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일반 이용자들 뿐만 아니라 PC방 업주들도 기본 영업을 위해 블리자드에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블리자드의 게임 디자이너인 벤 브로드(Ben Brode)씨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게임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플레이어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11일을 시작으로 수 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플레이어들은 테스트를 통해 튜토리얼, 연습 모드, 대전 모드, 투기장 등의 콘텐츠들을 한글화된 버전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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