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안전행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및 시범과제에서 분리 발주 대상인 수집 플랫폼 솔루션과 분석 플랫폼 솔루션 부분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집 플랫폼 분야에는 `와이즈 빅크롤러'가, 분석 플랫폼 분야에는 `와이즈 빅애널라이저'와 `서치포뮬러-원'이 적용됐다.
와이즈넛은 지난6월 미래창조과학부의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과 코스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가예측분석 서비스' 수주에 이어 검색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수집사업과 분석사업을 따내며 빅데이터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안행부의 수집 플랫폼 솔루션과 분석 플랫폼 솔루션 수주와 같은 실적은 빅데이터 시장에서 와이즈넛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와이즈넛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검색기술 빅데이터 분야 1위 입지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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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집 플랫폼 분야에는 `와이즈 빅크롤러'가, 분석 플랫폼 분야에는 `와이즈 빅애널라이저'와 `서치포뮬러-원'이 적용됐다.
와이즈넛은 지난6월 미래창조과학부의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과 코스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가예측분석 서비스' 수주에 이어 검색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수집사업과 분석사업을 따내며 빅데이터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안행부의 수집 플랫폼 솔루션과 분석 플랫폼 솔루션 수주와 같은 실적은 빅데이터 시장에서 와이즈넛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와이즈넛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검색기술 빅데이터 분야 1위 입지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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