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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패드 8.3` 세계 30개국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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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근 독일 전자제품전시회 IFA에서 공개한 태블릿PC `LG G패드 8.3'을 연말까지 세계 30대 국가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다음 달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아프리카 등에 차례로 시판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세계 시장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스마트폰 `LG G2'도 G패드 판매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것으로 LG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G패드 8.3은 LG전자가 1년 반만에 내놓은 태블릿PC다. G2에 탑재된 핵심 기능 일부를 적용했으며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이어주는 `Q페어' 기능도 추가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앞으로 태블릿PC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전략 스마트폰과 전략 태블릿PC를 갖춘 G시리즈가 LG 브랜드의 도약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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