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안전행정부가 발주한 빅데이터 공동 기반 및 시범과제 에서 저장 플랫폼 솔루션 부분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의 저장 플랫폼 솔루션으로 선정된 `테라스트림 포 하둡(TeraStream for Hadoop)'이 대용량 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테라스트림에 하둡을 접목한 데이터 분산저장ㆍ처리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스트림즈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빅데이터 시대에 적합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빅데이터 처리 전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향후 빅데이터 공통기반이 정부 기관 내에 확장됨에 따라, 공공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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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번 사업의 저장 플랫폼 솔루션으로 선정된 `테라스트림 포 하둡(TeraStream for Hadoop)'이 대용량 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테라스트림에 하둡을 접목한 데이터 분산저장ㆍ처리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스트림즈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빅데이터 시대에 적합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빅데이터 처리 전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향후 빅데이터 공통기반이 정부 기관 내에 확장됨에 따라, 공공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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