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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빠른 광대역LTE 가능한 KT 구형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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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4ㆍ아이폰5 등 총 30종 서비스 이용 가능… 속도 100Mbps로 빨라져
KT가 이번 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개시할 광대역LTE는 기존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KT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2일 KT에 따르면,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형 LTE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R스타일, 갤럭시 팝, 갤럭시S4 미니, 갤럭시그랜드, 갤럭시노트1, 갤럭시노트2, 갤럭시S2 LTE, 갤럭시S3, 갤럭시S4 등 10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뷰2, 옵티머스G, 옵티머스LTE 태그, 옵티머스LTE, 옵티머스 LTE2, 옵티머스G프로, 옵티머스 GK 등 9종이다.

팬택은 베가LTE, 베가LTE M, 베가LTE EX, 베가S5, 베가R3, 베가 아이언, 베가 레이서2, 베가 넘버6 등 8종이며 이 밖에 아이폰5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형 스마트폰에 속하는 G2, 갤럭시S4 LTE-A, 갤럭시노트3 등도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형 LTE 스마트폰은 기존 LTE 속도인, 75Mbps에서 100Mbps를 지원, 속도가 30% 가량 빨라진다. 신형 LTE 스마트폰에서는 이론상 최대 15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9월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10월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제공되며, 2014년 3월에는 주요 광역시, 2014년 7월에는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된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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