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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분석ㆍ성과관리 SW 세계 성장세 주춤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3-08-26 20:10
[2013년 08월 27일자 9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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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분석ㆍ성과관리 소프트웨어(SW)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하다.

26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기업용 분석, 성과관리 SW 시장은 131억달러 규모로 전년에 비해 6.8% 성장했다. 하지만 2011년 17%에 비해서 성장세는 크게 위축된 모양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등장하면서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다양해져 시장 분석과 성과관리에 더 많은 비용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 시장의 선두는 22.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SAP로 업체 중에 유일하게 20% 점유율을 넘겼다. 2위는 14.9%의 오라클이 차지했으며, 뒤를 IBM과 SAS,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었다.

반면 2011년과 비교한 성장률(매출 기준)만을 보면 가장 크게 성장한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12.2%)였고, 1위인 SAP는 상위 5위권 업체 중 가장 낮은 0.6% 성장을 하는데 그쳤다. IBM도 9.9% 성장률을 기록하며 2위 오라클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업체별로 전문분야로 구분됐던 영역이 무너지고 있으며, 기업들이 시장 분석과 가치 발견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인 MS가 서비스 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오라클, IBM 등이 관련 기업인수를 하고 있어 올해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이같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전략이 관련 부문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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