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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초 타이젠3.0 출시 맞춰 S클라우드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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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초 모바일 운영체제 타이젠3.0 출시에 맞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S클라우드'를 상용화 할 예정이다.

25일 모바일 부문 전문 미디어 삼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S클라우드 개발을 마치고 내년 타이젠3.0과 정식 서비스 할 예정이다. S클라우드 개발은 삼성SDS가 맡았으며, 빠르면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S클라우드는 그동안 하드웨어 별로 구분돼 있던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을 소프트웨어로 하나로 묶을 것으로 예상된다. S클라우드는 사진, 동영상, 음악 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기기간 동기화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구글과 달리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TV, PC 부문에서 모두 선두업체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S클라우드로 각 기기간 연동을 확대하면, 경쟁사와 차별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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