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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경매 5일차, KT 2연승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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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주파수경매 5일차 KT가 입찰한 것으로 예상되는 밴드플랜2의 1개 업체가 최고가블록조합합계 2조434억원으로 승자가 됐다.

2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주파수경매를 29라운드까지 진행한 결과 밴드플랜2가 최종 승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승자밴드플랜의 추가 입찰금액은 92억원으로 전날 590억원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으며, 이는 주파수경매가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은 액수다. 2명의 패자가 나온 밴드플랜1은 최고가블록조합합계가 2조272억원으로, 승자에 비해 62억원이 낮았다.


주파수경매는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더니 열기가 급속히 가라앉는 모습이다. KT의 LTE-어드밴스드 조기상용화 등 변수가 새롭게 등장하며 최종 라운드가 어떻게 진행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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