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영어전문 교육그룹 해커스가 토익(Toeic) 초보자를 위한 `해커스 토익 스타트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2013년 토익 출제 경향을 담아 기초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입문서 형태로 구성됐다. 리딩과 리스닝 교재 2권으로 구성된 가운데 리스닝의 경우 성우 10여명이 녹음에 참여해 미국, 영국, 호주식 발음을 음성파일로도 제공한다. 또 인터넷(hackers.co.kr)을 통해 교재로 진행되는 무료 동영상 강의도 서비스한다.
해커스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은 토익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해 토익 초보자들이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고득점에 필요한 기본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이번 교재는 2013년 토익 출제 경향을 담아 기초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입문서 형태로 구성됐다. 리딩과 리스닝 교재 2권으로 구성된 가운데 리스닝의 경우 성우 10여명이 녹음에 참여해 미국, 영국, 호주식 발음을 음성파일로도 제공한다. 또 인터넷(hackers.co.kr)을 통해 교재로 진행되는 무료 동영상 강의도 서비스한다.
해커스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은 토익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해 토익 초보자들이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고득점에 필요한 기본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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