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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역사회와 마음의 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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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ㆍ기흥 반도체 사업장 체육시설 3곳 주민에 개방키로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사업장의 체육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삼성전자는 화성ㆍ기흥 반도체 사업장에 있는 3개 체육시설(나노스타디움ㆍ스포렉스ㆍ나노파크)을 이달 중순부터 지역사회에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나노스타디움은 화성사업장 주차장 옥상에 만든 체육시설로, 축구장ㆍ러닝트랙ㆍ농구장ㆍ족구장ㆍ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규모는 3만6613제곱미터(㎡)에 이른다.

스포렉스는 기흥사업장에 있는 실내 체육관으로, 배드민턴ㆍ탁구ㆍ족구ㆍ농구ㆍ배구 경기가 가능하다. 실외운동장 `나노파크'에서는 풋살족구농구 경기를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블로그를 최근 개설하는 한편, 지난 5월부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사 현황을 소개하고 생산라인을 견학하는 사업장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체육시설 이용 방법은 삼성전자 소통블로그(sotong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진기자artj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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