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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친환경 모바일 카드로 T멤버십 카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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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자사 멤버십 서비스인 `T멤버십'을 모바일 카드로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달 신규 가입 고객부터 기존 플라스틱 멤버십 카드를 모바일 카드로 교체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면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 받아야만 멤버십 혜택 이용 및 모바일 카드 추가 발급이 가능했고, 카드 발급에서 배송까지는 1∼2주가 소요되는 등 이용이 불편했으나 개편 이후 T멤버십이나 모바일 T월드 앱을 통해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즉시 `T멤버십 모바일 에코카드'를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영섭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이번 T멤버십 개편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추세와 모바일 멤버십 카드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모바일 쿠폰ㆍ쇼핑 등 모바일 커머스와 연계해 T멤버십 혜택을 지속 개발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T모바일 에코카드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멤버십 섬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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