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무상점검 받으세요”

완성차업계 휴양지ㆍ고속도로 휴게소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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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무상점검 받으세요”
쌍용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및 타이어업체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막바지 장마철 안전한 휴양을 위해 차량 안전점검은 필수다.

쌍용자동차는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 간 쌍용자동차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비스 지역은 전북 무주군 무주구천동과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휴양지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화성, 영동고속도로 여주, 경부고속도로 망향) 등 총 5곳이다.

행사 기간 점검 받는 차량은 필요 시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은 물론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보충 서비스와 함께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ㆍ기아차 역시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휴게소, 주요 피서지 18곳(현대차 9곳, 기아차 9곳)에 임시 서비스코너를 마련한다. 방문 고객에게 간단한 소모품 무상교환과 향균ㆍ탈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필수사항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한국지엠은 르노삼성은 대천(서해안 하행)ㆍ문막(영동 하행) 고속도로 휴게소 두 곳에서 추가적으로 개별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한국지엠은 서해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전북 무주 구천동 주차장 등 2곳에 임시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르노삼성 역시 영동선 문막(강릉방향), 서해안선 대천(목포방향) 등 고속도로 휴게소와 태안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무주 구천동 주차장 등 총 4곳에 서비스센터를 설치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추풍령(경부)과 화서(상주), 횡성(영동), 가평(춘천), 서산(서해), 진영(남해) 등 전국 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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